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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공부는 어떻게?

공부잘하는 일촌의 노트 엿보기

펜 색상

선생님께서 설명 해 주신 것 =검 은색

중요한 것 = 빨간색

(빨강 보다 덜)중요한 것 = 파란색

이렇게해서 빨.검.파 3가지 색이좋습니다 색이너무 많으면 혼돈돼서


· 수학은 많이 풀기때문에 줄공책을 선택한다.



국어

자습서를 소유하고 계시다면 학습활동을 자습서를 이용하여서 적으셔서 외우면 좋습니다. 참고서보면 글밑에 파란색으로 밑줄쳐저있고 작은 글씨가 써져있는게 있는데 이런걸 적으시면서 내용연구하셔도 국어시험점수 잘오릅니다.(수사법도 외워주시면 고등학교 가

셔서 많이 도움되실거에요.)



수학

수학은 계속 꾸준히 문제를 푸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 제일 까다롭고 싫은과목이 수학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공식같은것을 잘외우고
문제집을 사셔서 꾸준히 풀으신다면 도움이 되실겁니다.(문제집은 쉬운것부터 푸시다가 쉬운게 잘풀어지면 어려운문제집을 사셔서 풀으시면 더 좋습니다.



영어


영어도 솔직히 학원 안다니면서 공부하실려면 힘들거에요
영어 시험은 특히 본문에서도 조금 나오던데요 본문같은거 선생님께서 해석불러주시면 그거 받아적으시면서 본문에 나오는 단어나 문장같은거 외우시면 시험볼때 도움이 많이되고 자습서는 학교마다 출판사가 다를수도 있으니 출판사에 맞는것을 사세요.

예를들면 영어 교과서가 지학사 것이라면 지학사 참고서를 구입하세요



그리고 참고서 사셔서 명사.동사.형용사 이런거 외우시면 고등학교 가셔서도 도움 되실겁니다


 

과학


과학은 제가 공부하기 좋은 사이트 하나 알아요.

네이버에 '과학은 죽었다' 치시면 과학은 죽었다 라는 사이트가 나올거에요

거기 들어가시면 그림으로 설명도 되어 있어서 공부하기 좋으실거에요
과학같은것도 교과서 보시면서 선생님께서 설명해주시는 내용 잘 적으시면서 프린트 같은거 나눠주시면 열심히 풀어보세요



사회.국사

사회와 국사는 만약 학교에서 프린트같은걸 받으시면 그것중에 님이 생각하기에 중요한내용이다 라고 생각되시는 내용은 노트같은곳에 필기하시면서 외우세요 만약 프린트같은걸 받으시지 않으시다면 교과서를 보시면서 내용을 정리하셔도 좋구요 그게 어려우시다면 자습서 좋은 자습서로 한권 고르셔서 열심히 쓰고 읽으면 될것 같습니다.



기술가정

기술가정 공부하실때에는 교과서의 내용을 잘 정리하면서 외우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 좋게 정리된 프린트를 나눠주신다면 버리시지말고 모으셔서 여려번 읽으시거나 노트에 정리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기술가정이 원래 좀 까다롭고 어려운 과목이지만 프린트정리,외우기같은것을 열심히 하시면 잘 될것 같습니다.



도덕
도덕같은 경우에는요 단순히 생각하셔서 좋은것을 고른다고 하면 좋은것을 고르고 나쁜것을 찾아내라 하면 나쁜것이 정답이지만 저는 도덕공부 이렇게 하고 있어요
교과서 읽으면서 내용같은것 중에서 중요하거나 선생님이 밑줄치라고 하시는것은 절대 놓치지 않고 꾸준히 밑줄을 쳐요 그리고 인물학습,명언같은것도 외우시면 시험에 많이 나오니까 도움이 되실거에요



미술


미술같으시면 거의 학년이 올라가도 주로 비슷한 내용이기 때문에 그냥 선생님께서 주시는 프린트같은거 잘외우시면서 선생님께서 칠판에 적으시는거 보시면서 공책같은거 마련해놓으셔서 쓰셔도 공부에 도움이 될거에요


음악


음악은 계이름같은거나 음표,박자,악기의 종류 같은거 교과서 보시면 잘나와있으니 그런거 외우시거나 리코더,단소 운지법,피아노 건반 이런것을 주로 외워주시면 될거에요.




한문


한문은요 한자같은거 꾸준히 외우시면서 술목,술보,대립,유사 이런 관계같은거 외우시는게 중요해요. 그리고 한자의 짜임이나 사자성어,고사성어 같은거 많이 외우시면 한문도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체육

 

체육은 체육시간에 수행평가 같은것을 잘보셔도 체육은 점수가 왠만해서는 다들 좋게 나오는편입니다. 필기50 실기 50이거든요. 체육공부라면 선생님께서 시험기간되면 시험범위를 알려주실텐데 노트같은데에 적으시면서 암기하세요.




두번째, 오답노트 이젠 놓치지 말자!

-liming1202님 답변


①오답노트에 무엇을 적나요?

-오답노트에는 자주 틀리는 문제를 적으면 됩니다. 적는것이 힘들고 글씨가 안 예쁘시다면 걍 문제를 오려붙이셔도 좋습니다. 특히 과학 같은 경우 표나 그래프같은건 그리는건 좀 짜증나지요. 그럼 그걸 그대로 오려 붙이세요~ 그럼 나중에 보기도 좋습니다.

 문제를 붙이시고 그 밑에 그 문제에서 요구하는 지식들, 예를 들어 수학문제 같으면 수학공식(이는 잘 외우지 못하는걸 적는게 좋겠죠? 다 아는건 굳이 안 적으셔도 괜찮아요)을 적으시거나 과학 같으면 그 문제와 관련된 자주 틀리거나 아리송한 것을 적어두시면 좋아요.


②오답노트 활용법이요.

-오답노트는 님이 활용하기 나름.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자꾸 틀리는 부분들이 틀리게 됩니다. 이는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리고 그땐 이해 했다고 생각해도 조금만 문제를 비틀어 버리면 또 틀리기 쉽죠. 이를 방지 하기 위해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짚어 두려고 오답노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답노트를 잘 활용하시려면 쉬는 시간이나 아침 자습, 버스에서 오답노트를 편하게 넘겨 보면서 걍 읽어 보세요. 어차피 자기가 정리한 것이기 때문에 다시 보는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에 다시 보면 잠시 잊었던 것도 다시 기억하기 쉽구요. 그리고 시험치기 전날에 보시면 더더욱 좋겠죠? 자신이 계속 틀리는걸 정리해 두었기 때문에 자신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 오답노트에 고스란히 들어 있습니다. 그러니 그걸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③오답노트에 하나하나 적어도 되나요?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에는 오답노트를 스프링 달린 공책에 만들어 적었습니다. 그리고 한 페이지에 한문제를 위에 붙이고 그 밑에  그 문제의 해설, 관련 내용등을 적었습니다. 그러니  한페이지에 한문제 정도가 적당하더라구요. 수학의 경우도 한문제를 적으시고 그 밑에 풀이과정을 적고 다른 문제를 자신이 만들어서 다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과목당 하나의 노트를 만들어서 사용하시는 것이 좋구요. 사탐 과탐으로 나눠서 정리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건 만드는 사람 마음~^^


④거의다 오답노트는 틀린 것을 쓰라하는데 꼭 틀린것만 써야 하나요?

-오답노트라고 다 틀린것만 쓰는건 절대 NO!

자신이 더 확실히 알아야 할 것 같고 문제를 풀었을 때 확실히 알지  못하지만 운 좋게 맞은 문제가 분명히 있습니다. 이런것들도 오답노트에 정리하시면 더 좋겠죠? 그리고 틀린 문제라도 다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실수로 틀린 것일 수도 있잖아요~ 이는 굳이 적지 않아도 알수 있으므로 이런건 과감하게 빼세요~


노트정리 그렇다고 너무 이쁘게 하려고하지마세요.

빨주노초파남보 펜 다사서 쓰는거 그건 완전 미술입니다.

뚜껑따고열고닫고쓰고; 그럼 바쁘죠;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3개정도로, 그중에서 제일튀는색 하나를 골라서

중요한거 체크할땐 그색으로 해두세요. (저는 빨간색을써요.)


그리고 라이브펜아시죠?

일명 투투펜. 펜심이 두개가있고, 하나는 두껍고 하나는 얇은거요.

그펜을 형광펜 대신으로 쓰는것도 좋아요.

형광펜 색상에 질렸다면, 여러가지 색이 있는 라이브펜이 더좋죠.


라이브펜은 파스텔톤 계통의 연한펜을 사는게 좋아요.

그렇다고 너무 연한건 잘 안보이고요, 적당한 색을 자신이 정해서 사는게좋죠.


그리고 노트정리에 대한 책 하나 추천해드립니다,

시중가 9800원인데 지금 딱 읽으시면 좋을거예요.

'전교 1등핵심 노트법' 인데요, 인터넷이나 서점에서 쉽게구할수 있을겁니다.

아니면 도서실에서 빌려보셔도 되구요. (개인적으로 소장하는게 더 좋을듯)

여기 전교 최상위권 학생들 10명의 노트필기 방법이있거든요.

질문하시는 노트정리를 왜해야하나,

노트정리를 어떻게 해야하는가 에 대해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을겁니다.


2) 다이어리
다이어리를 비밀 무기로 활용할 수가 있다. 항상 가지고 다니면서 모르는 것을 적으며 수시로 반복해 보는 것이다. 다이어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일기까지 쓰면 더욱 좋다. 다이어리는 매일매일 지나가는 일정들을 놓치지 않는 데에 도움된다. 일기는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를 반성하게 만들어 주는 지표로 활용할 수 있다. 요령은 그 날 있었던 일과들, 숙제나 알아둬야 하는 사항들을 꼼꼼히 기록한다. 사소한 걸 자주 잊어먹는 버릇이 있는 수험생은 특히 필요하다. 이게 생활의 일부가 되면 메모하고 정리하는 습관도 생긴다. 숙제 등을 잊어버리지 않고 꼬박꼬박 한다거나 내가 할 공부거리들을 정해놓고 할 수 있어서 짜임새 있는 생활을 할 수 있게된다.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공부한 것을 메모하고, 얼마나 집중해서 열심히 했는지 반성하고 표시해 두면 다음날 볼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기도 한다. 또,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스스로 느낄 때는 참 뿌듯해 할 수도 있어 그만큼 집중력을 높일 수도 있다.

실수(失手) 유형 수첩

오답노트 정리를 잘 해놓으라고 하는데, 오답노트를 정리하다 보면 노트에 정리하기가 마땅치 않은 것이 있다. 이른바 '삽질'이라고 불리는 실수로 틀린 문제이다. 이런 것은 오답노트에 정리하지 않고, 작은 수첩에 실수 유형으로 따로 정리해 놓는다.
이 수첩은 특히 수학이나 과학에서 매우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수리영역은 다른 어느 영역보다 실수가 많을 수밖에 없다. 양수가 계산 도중에 음수로 바뀌고, 답안을 잘못 옮겨 적어서 틀리고 하는 경우인데, 이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적어두는 것이다. 그리고 이 수첩을 단어장처럼 평소에 들고 다니면서 심심할 때마다 훑어보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최소한 수리영역에서만이라도 실수 유형 수첩을 잘 활용해 보기 바란다. 가장 안타까운 수험생은 아는 문제를 틀리거나, 한 번 틀렸던 문제를 반복해서 틀리는 수험생이다.


단어장

단어장 하면 영어? 아니다. 다양하게 작성하고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스스로 영어 공부하는 요령을 제대로 찾지 못해서 많이 헤맨다면 어휘력을 쌓기 위해서 단어장만은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 일단 메모장을 하나 사서 홀수 면에는 영단어를, 짝수 면에는 숙어를, 그리고 뒤부터는 고사성어와 과목별 생소한 전문 용어를 쓰는 방법으로 정리하는 것도 방법이다.
정리해놓고 외우지 않고 내버려둔다고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 쓰면서 잠재적으로 기억에 남게 되어 있으므로 앞에 정리했던 단어를 다시 쓰는 게 아닌가 확인해 볼 때, 또는 공부하기 싫을 때 한 번씩 훑어보는 정도로도 충분할 수 있다.


요점정리 노트

요점정리 혹은 약점노트를 만드는 것도 한 방법이다. 자신이 배운 내용들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도 있고, 틈날 때마다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시간이 좀 걸리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들고 다니면서 간편하게 볼 수 있다.
다른 측면에서 수능 공부는 이론과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것이 맞다. 수리영역과 사회 및 과학탐구 영역의 이론을 공부할 때에는 정리노트를 활용할 수도 있다. 각 영역의 자습서나 문제집들을 보고, 노트에 중요한 내용을 조금씩 옮겨 적는 것이다.
옮겨 적으면서 이해가 되는 효과도 있지만, 나중에 집에서 복습할 때 자습서 한 권을 다 보는 것보다 시간이나 효율 면에서 훨씬 이득을 본다는 장점도 있다. 뿐만 아니라 문제를 풀면서 알게 되었던 새로운 지식들을 노트의 빈칸에 또 적어 넣는다. 문제를 많이 풀다보면 그로 인해 알게 된 지식들을 노트에 다 적고, 나중엔 공간이 모자라면 연습장을 오려붙여가며 정리할 수도 있다. 이것은 오답 노트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런 식으로 정리하다보면 한 번 풀었던 문제를 다시 틀리는 일을 줄일 수 있다. 물론 복습을 열심히 했을 때 가능한 이야기이다. 공부가 취미생활(?)로 굳어진다면 정리노트나 오답노트는 몇 번째 장에 어떤 내용이 있는지, 글자까지 다 외울 정도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보나스~ 노트 작성법을 세세하게 알아보자!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노트는 공부하고 싶은 의욕을 이끌어낼 수 있다. 항목별로 색깔을 달리하여 정리한다면 학습이 한결 쉬워진다. 이러한 노트정리를 위해서는 평소에 규칙적으로 예습, 복습하는 시간이 절대로 필요하다.
그러나 수업시간에 노트정리를 마무리해 버리려는 시도는 금물이다. 수업시간에 해야 하는 것은 메모이지 노트정리가 아니다. 이점은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수업이 끝난 뒤 첨가할 사항을 보충하고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렇게 하면 반복학습효과까지 생겨 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수업시간에서의 강조점, 요점정리, 필수사항을 한눈에 파악하게 하는 노트정리의 요령을 알아보자.

 
노트작성은 수업시간에 하는 것이 아니다
노트정리의 목적은 복습, 혹은 확인학습을 위한 것이다. 수업시간에는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하기 위해 최대한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수업시간이 헛되지 않는다. 또, 노트는 남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므로 자신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방법으로 작성해야 한다. 예를 들어 수업시간에 있었던 의문, 즉 “어떻게 해서 그렇게 되는가”하는 내용까지도 메모해두면 현장감 있는 노트가 될 것이다.

 
노트를 구조화한다
노트를 구조화하여 정리를 체계적으로 한다. 가령 앞부분에는 단원명을 쓰고 가운데는 본문내용을 정리하고 뒷부분에는 보충설명을 정리해두는 방식이다. 선생님의 설명내용, 참고 내용, 틀리기 쉬운 내용, 수능시험 출제경향문제 등을 체계적으로 알기 쉽게 필기해 둔다면, 노트는 귀중한 학습의 보고가 될 것이다.


 
내용을 요약·정리하여 간략하게 정리한다
어떤 과목이든지 학습단원은 대단원, 중단원, 소단원으로 나누어진다. 따라서 학과 수업에서의 중요한 내용과 참고서를 통한 참고, 보충, 설명사항을 잘 요약하여 노트에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노트 구성이 복잡해지면 정신 집중도 잘 안되고 쉽게 피로해져서 공부에 싫증이 나기 쉽다.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여백을 충분히 두어서 나중에 첨가내용을 기입하기에 불편하지 않게 하는 일이다. 내용에 있어서도 긴 문장보다는 간략한 서술방법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다.

 
핵심내용을 기호화·도표화한다
학습할 내용을 서술적으로 모두 열거하는 것은 내용 이해에는 좋으나 주요부분을 암기하는데는 비효율적이다. 따라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 등의 기호와 ①, ㉠, ⓐ등의 별도 기호를 이용해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이 좋다. 기호나 도표로 정리하면 관련되는 다른 내용과 비교해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필기는 검은색, 보충설명은 파란색, 그리고 중요한 부분에는 적색 등으로 해서 작성해도 효과적이다.


 시각자료를 활용한다
복잡한 관계나 시대의 흐름 등은 글이 아니라 연대표, 지도, 도표, 그래프, 그림 등을 이용하면 이해가 빨라진다. 참고가 될 만한 도표 등을 복사하거나 그려서 노트에 오려 붙이는 것은 매우 좋은 방법이다.


 
노트도 움직이는 것이다
완결된 노트는 없다. 자주 반복·확인학습 과정을 거치면서 첨삭이 이루어져야 한다. 필요한 내용을 추가하고, 완전히 이해한 내용은 삭제하고… 이러한 과정을 거친 노트라야 마지막 확인학습과정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