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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입니다!

늘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 없는가 봅니다.

2008년도 어느덧 6개월이 지나고

한달을 보내야만 하는 시간입니다.

너무 바쁘게만 살아왔는가 봅니다.

지난 6개월 많은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아쉬움이...

교육이 너무 힘들다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장 보람있는 일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모든 분들이 어떻게 하면 교육을 바로 할 수 있는 것인지를 궁금해할 것 같은 느낌에...

교육 관련 자료만 모아본다고 이렇게 운영해 봅니다.

누군가 알아 주지 않아도, 누군가 말해 주지 않아도,

열심히 노력하는 세상의 모든 분들께 박수를 보내고자 합니다.

교육하시는 모든 분들.....우리의 모든 학부모님들...

이 더운 여름을 건강하세 보내시고

교육은 스스로 연구하며 노력하는 것이 최상이라 생각합니다.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노력할 수 있도록 많은 대화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많이 많이 대화하세요. 그리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