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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입니다. 낭만이 깃든 아름다운 계절이죠....


이제

그 덥던 여름도

자연의 순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가 보죠.

가을의 고운 빛들이 하나 둘

자리를 지키며 뽐내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마음이 드네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고통이 있어야 하는 시기이죠.

그 고통도 기쁨으로 즐거움을 이겨내세요.

나만의 즐거움과 행복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