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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1

학생부 전형 늘자 고교·학원 과도한 '스펙 경쟁'…부작용 속출 학생부 전형 늘자 고교·학원 과도한 '스펙 경쟁'…부작용 속출 | 기사입력 2016-05-01 08:47 | 최종수정 2016-05-01 09:36 강남 공립고, 수백만원대 연구과제비 학생 부담 논란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서울 강남의 한 공립 고등학교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분야 R&E(연구.교육) 활동 희망자를 모집하면서 수백만 원에 달하는 비용을 수익자, 즉 학생 부담으로 명시해 교육의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은 이 학교가 최근 1∼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게시한 참여 안내문. 2016.5.1 photo@yna.co.kr 강남 공립고, 수백만원대 연구과제비 학생 부담 논란 일부 학원, 컨설팅 비용으로 수백만원 요구하기도…"교육 양극화 우려" (서울=연합뉴스) .. 더보기
내신형, 교과성적이 절대적… 일반고·지방고 출신에 유리 내신형, 교과성적이 절대적… 일반고·지방고 출신에 유리 | 기사입력 2016-05-01 19:50 수능 없이 갈 수 있는 대학 지원전략 대입에서 정시가 축소되고 수시가 확대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영향력이 감소하고 있다는 시각이 많지만 여전히 수시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해 수능이 참고되고 있다.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큰 부담이다. 이러한 수험생들에겐 수능성적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찾아 지원전략을 짜는 것도 방법이다. 올해 치러질 2017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 미적용 전형 지원전략을 알아봤다. 클릭하면 큰 그림을 볼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강점인 전형 유형을 찾자 수시모집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 전형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에게 맞는 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