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고등학생을 위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작년 수능 만점 7인에게 물었더니 … 작년 수능 만점 7인에게 물었더니 … 16면| 기사입력 2011-08-23 03:01 | 최종수정 2011-08-23 06:16 “수학은 암기 과목 … 같은 문제 수십 번 풀었다” [중앙일보 윤석만.김민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0일)이 79일 앞으로 다가왔다. 1분, 1초가 아쉬운 수험생들에게는 효율적인 마무리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해 이맘때 '공부의 신(공신·功神)'들은 어떻게 공부했을까. 지난해 수능 응시자 66만8991명 중 언어·수리·외국어 만점자는 모두 11명으로 전체 응시자의 0.0016%였다. 이 가운데 7명의 공신이 후배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만점 비법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수능 모의고사 성적표를 받아 든 최승호(19·당시 원주고 3학년)씨는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다... 더보기 교과서·필기노트 중심 2∼3회 되짚어 보자 교과서·필기노트 중심 2∼3회 되짚어 보자 [세계일보] 2011년 06월 26일(일) 오후 05:21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눈 앞에 다가온 중·고교 기말고사 막판 정리법 [세계일보] 중·고교 기말고사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고교와 대학 입시에서 내신성적 비중이 높아진 만큼 마무리 학습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중간고사도 그랬지만 기말고사를 대비할 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서술형 문제가 대폭 늘었다는 것. 달리 말하면 교과서에서 짚어준 기본 개념과 원리를 철저히 이해하는 방향으로 대비해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는 점이다. 기말고사에서 주요과목 평균을 5∼10점 올릴 수 있는 초단기 비결을 모아봤다. 대학과 고교 입시에서 내신성적 반영비율이 크게 늘고 서술형 문.. 더보기 청소년을 위한 명사 멘토링 ① 박경철 twitter@chondoc 청소년을 위한 명사 멘토링 ① 박경철 twitter@chondoc [중앙일보] 2011년 03월 16일(수) 오전 03:15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설승은.최명헌] 중앙일보는 새 학년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명사 멘토링 시리즈를 시작한다. 사회 각 계층의 유명 인사들이 멘토로 나선다. 연재 첫 회는 ‘시골의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박경철(47)씨다. 촌각(寸刻)을 쪼개 쓰는 탓에 요즘 웬만한 인터뷰는 고사한다는 박씨지만 청소년을 위한 한마디를 부탁하자 기꺼이 시간을 내줬다. 7일 오후 서울 충정로 사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글=설승은 기자 사진=최명헌 기자 ‘혼자 내딛는 1000 걸음보다 1000명이 손잡고 나아가는 한 걸음의 가치’. 박경철씨의 트위터.. 더보기 3월, 수능 기초공사를 시작하라! 3월, 수능 기초공사를 시작하라! [함께하는 교육] 커버스토리/ 김청연 기자 박승화 기자 » 2011년 수능, 교육방송 연계 교재표 2011 수능에 대비하는 수험생의 자세 2011년 11월10일은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을 치르는 날이다. 흔히 수능점수는 정시 전형을 치를 학생들한테만 중요한 것처럼 보이지만 수시 원서를 넣더라도 수능은 여전히 중요한 부분이다. 수시 전형에서 불합격할 수도 있고, 합격하더라도 최저학력기준을 두는 학교도 많기 때문이다. 수능은 내신 성적과 함께 여전히 수험생이 끝까지 잡고 가야 하는 대입의 중요한 축이다. 수능을 치르기까지 200여일을 잘 보내려면 3월의 계획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11년 수능 대비를 위해선 어떤 자세가 필요할까? 3월 평가에 흔들리지 .. 더보기 앞으로 보름동안 세우는 계획이 수능 성적표 좌우한다 앞으로 보름동안 세우는 계획이 수능 성적표 좌우한다 [중앙일보] 2011년 02월 16일(수) 오전 03:16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최석호] 봄방학이다. 보름 정도로 짧지만, 예비 고3 수험생들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중요한 시기다. 11월 10일 치러지는 2012학년도 대입 수학능력시험까지 남은 기간의 구체적인 학습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자신의 성적을 냉정하게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학습 로드맵을 짜는 게 중요하다. 최석호 기자 3월~7월 초 확실한 개념정리로 기초 다지기 언어·수리·외국어 영역을 중심으로 문제풀이에 필요한 기초를 다지는 시기다. 언어영역은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을 찾아 읽으면서 글을 이해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글을 읽은 후.. 더보기 대학생 멘토들이 말하는 겨울방학에 꼭 해야 할 일 <상><하> 고등학생 대학생 멘토들이 말하는 겨울방학에 꼭 해야 할 일 중학생[중앙일보] 입력 2010.12.22 03:30 / 수정 2010.12.22 03:30 아침 7시에는 일어나고, 다양한 문학 작품 읽고, 선행학습보다는 복습에 중점을 … 중학생의 방학 계획은 구체적이어야 한다. 고등학생처럼 입시 공부에 전념하기엔 너무 이르고 체험학습도 초등학생 위주라 중학생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찾기가 쉽지 않다.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해봐야겠다”는 식의 막연한 계획으로는 소중한 방학을 헛되이 보내기 십상이다. 중앙일보 ‘2010 공부의 신 프로젝트’에 활동 중인 대학생 멘토들이 중학생 멘티의 겨울방학 계획 세우기를 도왔다. 글= 박형수 기자 사진= 김진원 기자 일찍 일어나면 여유롭게 공부할 수 있다 대학생 멘토들은 “방학이라도 오전.. 더보기 [예비 고3, 겨울방학 집중 학습법] 언어 [예비 고3, 겨울방학 집중 학습법] 언어 [중앙일보] 2010년 12월 29일(수) 오전 03:30 |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앙일보 박정현.김진원] 언어영역을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며 하소연하는 학생이 많다. ‘공부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개념학습 없이 무작정 문제만 푼 것이 ‘문제’다. EBS 언어영역 대표강사 윤혜정(서울 덕수고) 교사는 “문제풀이로 시작해 문제풀이로 끝나는 언어 공부는 비효율적”이라고 강조했다. 문제풀이는 여름방학으로 미루고 이번 방학에는 개념정리부터 하는 것이 좋다. 글= 박정현 기자, 사진= 김진원 기자 개념 정리 후 지문 읽는 연습 최일영씨는 언어 기출문제에 집중해 3등급에서 1등급으.. 더보기 예비 고3 수험생, 방학 어떻게 보낼까? 예비 고3 수험생, 방학 어떻게 보낼까? [조선일보] 2010년 11월 25일(목) 오전 03:25 | 공유하기 가 가| 이메일| 프린트 2011학년도 수능시험이 끝났다. 이제는 현 고2, 예비 고3들의 차례이다. ‘아직 고3이 아니다’라는 안이한 태도는 절대 금물. 12월~2월까지 3개월간의 공부가 앞으로 고3 1년을 좌우한다. 입시전문가들은 “이 시기에 자기만의 전략을 세워 준비해야 대입에서 성공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았다. ◆겨울방학부터 수시 대비 서류·포트폴리오 준비해야 예비 고3들은 먼저 2학년까지의 내신 성적과 모의고사 성적을 분석해 자기만의 대입 전략을 세워야 한다. 수시·정시 중 어느 쪽에 무게를 둘지, 수시에 도전한다면 비교과 중심의 입학사정관제와 논술 중심의 일반전형 등 어떤 전형에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