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입니다. 낭만이 깃든 아름다운 계절이죠.... 2008. 9. 19. 10:27 이제 그 덥던 여름도 자연의 순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가 보죠. 가을의 고운 빛들이 하나 둘 자리를 지키며 뽐내내요. 어디론가 멀리 떠나고픈 마음이 드네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는 큰 고통이 있어야 하는 시기이죠. 그 고통도 기쁨으로 즐거움을 이겨내세요. 나만의 즐거움과 행복이 아닌 가족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는 이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무를 심는 사람